[웹접근성 지침-일반기술 G81] 재생되고 있는 영상 위 또는 다른 뷰포트(viewport)에 수화 통역사의 동기화된 영상이 제공되어야 한다.

원본:https://www.w3.org/TR/2016/NOTE-WCAG20-TECHS-20161007/G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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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영상의 수화 영상은 따로 제공되어야 하며, 수화 영상을 시청 유무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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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설명

이 기술의 목적은 텍스트를 빠르게 듣거나 읽을 수 없는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모든 시청자를 배려하여 원래 자료에 영향을 주지 않고 동기화된 미디어의 내용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영상에서 보여 지는 글자(캡션)의 속도 데로 읽고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해가 불가능 한 분들의 경우에는 수화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기술은 수화 내용을 원본 영상과 동기화된 별도의 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화가 나오는 보조 영상이 원본 영상 위에 별도의 창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렇게 따로 나와야 수화자가 나오는 보조 영상 부분만 확대하여 손, 몸, 얼굴 움직임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수화는 인쇄된 언어와는 다릅니다. 일반 적으로 주요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수화를 사용하게 되는데, 여러 청중을 대상으로 수하를 하는 경우 여러 언어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시

한 대학에서는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영상과 함께 동기화된 수화 통역사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기술

G54: 비디오 스트림에 수화 통역사 포함

SM13: SMIL 1.0의 동기화된 비디오 스트림을 통해 수화 통역 제공

SM14: SMIL 2.0의 동기화된 비디오 스트림을 통해 수화 통역 제공

 

 

점검절차

1. 재생되는 영상에 수화 창을 활성화 합니다.

2. 수화를 아는 사람에게 해당 영상을 시청하도록 합니다.

3. 수화영상이 별도의 화면이나 창에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4. 대화 및 중요한 소리가 통역사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지, 오디오와 동기화 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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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리

수화를 통해 소통하는 사람을 위해 제공되어야 하는 기술입니다.

영상을 보는 경우 캡션을 통해 영상의 내용을 제공한다고 해도 캡션이 너무 빨리 지나가거나 내용이 많은 경우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래서 영상과 동기화된 수화 영상을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화를 영상 모퉁이에 작게 만들어 넣게 되면 수화가 필요 없는 다수의 시청자들이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화를 잘 보기 위해 영상을 확대하다 보면 수화하는 모습이 깨져 보일 것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영상 옆에 동기화된 수화 영상을 볼 수 있게 하는 버튼을 제공하고, 버튼을 누르면 동기화된 수화 영상이 원본 영상 위에 살짝 겹쳐서 다른 창에 나오게 해야 합니다.

영상과 수화 영상이 동기화 되면서 따로 나오게 되면 수화 영상만 확대하여 볼 수 있으며, 수화 영상을 원하지 않는 시청자들 또한 불필요한 영상을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두를 배려한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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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1: Providing a synchronized video of the sign language interpreter that can be displayed in a different viewport or overlaid on the image by the player

https://www.w3.org/TR/2016/NOTE-WCAG20-TECHS-20161007/G81.html

G81: Providing a synchronized video of the sign language interpreter that can be displayed in a different viewport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