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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접근성지침(WCAG2.0)

[웹접근성 지침-일반기술 G95] '비텍스트 콘텐츠(Non-text content)'의 '짧은 대체 텍스트'는 콘텐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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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w3.org/TR/2016/NOTE-WCAG20-TECHS-20161007/G95.html


 '짧은 대체 텍스트'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면 '긴 대체 텍스트'를 추가하여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고,  '짧은 대체 텍스트'에는 간략한 설명을 넣으면 됩니다.


기술설명

이 기술의 목적은 '비텍스트 콘텐츠(Non-text content)'의  '대체 텍스트' 가 동일한 목적과 정보를로 제공하는데 있어, 그 내용이 길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대체 텍스트에 긴 글의 설명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에는 '비텍스트 콘텐츠(Non-text content)'의 '짧은 대체 텍스트'를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 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비텍스트 콘텐츠(Non-text content)'의 내용과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긴 대체 텍스트(Long text alternative)'를 제공해야 합니다.)

 

'대체 텍스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질문을 통해 알아봅니다.

왜 여기에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가 있는가?

그 콘텐츠는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가?

그 콘텐츠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가?

그 콘텐츠를 사용할 수 없다면 동일한 기능 및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가?

 

 

예시

10월 매출을 보여주는 차트가 있습니다. 해당 차트의 '짧은 대체 텍스트'는 '10월 매출 차트'라고 되어있습니다.

또한 차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는 긴 설명도 제공 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술

G74: 짧은 설명에서 긴 설명의 위치를 ​​참조하면서 비텍스트 콘텐츠 근처에 긴 설명을 텍스트로 제공

G73: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 바로 옆에 링크가 있는 다른 위치에 긴 설명 제공

G92: 동일한 목적을 제공하고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텍스트 콘텐츠에 대한 긴 설명 제공

G94: 비텍스트 콘텐츠에 대해 동일한 목적을 제공하고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짧은 텍스트 대체 제공

테스트

 

 

점검절차

1. '비텍스트 콘텐츠'에 대한 '짧은 대체 텍스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정리

'짧은 대체 텍스트'는 말 그대로 짧은 글로 많은 정보를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비텍스트 콘텐츠'가 복잡하여 길고 자세한 설명이나 표가 들어가야 하는 경우라면  '긴 대체 텍스트'를 이용하여 그 내용을 제공하면 됩니다. '짧은 대체 텍스트'에는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짧은 글을 넣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회사의 지난 5년간 자동차 생산 수량을 한 달 단위로 표시한 그래프가 있습니다.

5년간의 생산 수량을 '짧은 대체 텍스트'에 넣기에는 내용이 너무 깁니다.

그래서 짧은 대체 텍스트'에는 [2000~2005년 자동차 생산 수량]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긴 대체 텍스트'를 추가로 제공하여 지난 5년간 자동차 생산 수량을 월 단위로 정리된 표를 넣었습니다.

 

 '짧은 대체 텍스트'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면 '긴 대체 텍스트'를 추가하여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고,  '짧은 대체 텍스트'에는 간략한 설명을 넣으면 됩니다.

 


 

G95: Providing short text alternatives that provide a brief description of the non-text content

https://www.w3.org/TR/2016/NOTE-WCAG20-TECHS-20161007/G95.html

 

G95: Providing short text alternatives that provide a brief description of the non-text content | Techniques for WCAG

This technique is used when the text needed to serve the same purpose and present the same information as the original non-text content is too lengthy or when this goal cannot be achieved with text alone. In that case this technique is used to provide a sh

www.w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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